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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창호 "우수 단열 성능 SUPER 진공유리, 할인 프로모션"

권영석 기자 (yskwon@ebn.co.kr)

등록 : 2019-09-10 17:58

▲ ⓒ이건창호

시스템창호 기업 이건창호는 우수한 단열 성능을 갖춘 ‘SUPER 진공유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본격적인 환절기를 앞두고 단열 성능이 뛰어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했다.

창호에 적용되는 유리는 건물의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가장 큰 비중으로 유발하는 대신, 이를 고성능 제품으로 교체했을 때 냉·난방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이건창호는 오는 연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모든 소비자들이 ‘SUPER 진공유리’를 정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할인 혜택은 전국 이건창호 브랜드전시장∙창호 대리점∙인테리어점 및 이건스토어 등 SUPER 진공유리 구매가 가능한 모든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적용된다.

이건창호의 SUPER 진공유리는 유리 사이에 형성된 진공층이 대류에 의한 열 전달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주는 단열유리다.

진공유리 분야에서 독일 패시브 하우스 협회의 패시브 하우스 인증(PHI Component Certification)을 획득, 혁신적인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SUPER 진공유리의 단열 효과(0.36 W/m²K)는 일반 아파트 창에 들어가는 단열 유리인 로이 복층 유리(1.76W/m²K)보다 4배 이상 우수한 수준이다.

27.3mm의 얇은 유리 두께에도 불구하고 26cm 두께의 콘크리트 벽체에 버금가는 열관류율을 구현해 냉·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30~40평형 아파트에 SUPER 진공유리를 적용하면 일반 유리(22mm) 대비 약 42%(약 8149kWh) 에너지소비량을 줄이고 연간 68만원 내외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최근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하는 건축 자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로이유리 대신 진공유리를 구매하는 소비자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친환경 건축자재를 찾고 계신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가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건창호는 ‘SUPER 진공유리’와 시스템 창호 조합을 통해 높은 단열성능을 구현하는 제품을 공급해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시행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