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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9일) 이슈 종합] 청약 과열·집값 상승…상한제를 어쩌나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9-19 19:13

청약 과열·집값 상승…상한제를 어쩌나
최근 청약시장이 과열되고 서울 아파트값도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자 10월 시행 예정인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에 대한 회의적인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정부부처와 국회 등이 상한제 시행을 놓고 여전히 엇박자를 내고 있어 주택시장에 혼란이 가중되는 모양새다.

"겉모양만 바뀐 푹이네"…'웨이브' 첫날 혹평 일색
"그냥 디자인만 바뀐 푹이네"

지난 18일 지상파 3사와 SK텔레콤이 내놓은 통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정식 서비스됐다. 첫날 이용자들은 혹평을 내놓았다. 특히 기존 옥수수에서 넘어온 이용자들은 오히려 서비스가 퇴보했다는 불만을 쏟아냈다.

대형마트, 초저가 생수 대전…2L 1병당 265~314원꼴
연일 '초저가' 카드를 꺼내들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이번에는 '생수'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마트는 19일부터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의 일환으로 자체브랜드(PB) '이마트 국민워터' 2L를 6병에 18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는 병당 314원꼴로, 시중에 판매하는 생수보다 최대 68%가량 저렴하며 온·오프라인 생수 제품 최저가 수준이라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DLS 손실 현실화…피해 구제 대응도 '분주'
대규모 손실이 예상됐던 해외금리 연계형 파생결합상품(DLS·DLF)의 첫 만기 도래로 원금 손실률이 공개되면서 사태 추이도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국채 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DLS)이 이날 만기됐다. 최종 수익률은 -60.1%로 확정됐다. 해당 상품 판매규모는 134억원으로 손실액은 78억7000만원이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 첫해부터 난관…EV 돌파구 될까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첫해부터 잇달아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 측정조작 논란에 이어 부진한 실적까지 겹치면서 신성장동력 발굴이 더욱 절실해졌다는 평가다.

19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허세홍 대표는 최근 대기오염물질 측정치 조작 사건과 관련해 여수시청,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여수 시민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

현대상선 재도약 날갯짓…"IT 업고 해운업 부활 방점"
현대상선이 프로세스 혁신을 통한 선사 경쟁력 강화에 칼을 빼들었다.

체계적인 선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화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 차세대 시스템 구축 완료 시점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인도받는 시기와 맞물려 있는 만큼 선박 관리 효율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카카오, 바로증권 인수 올해 안에 가능할까
금융당국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 심사를 보류함에 따라 카카오의 증권업 진출에 일시 제동이 걸렸다.

금융당국이 김범수 카카오 의장의 공정거래법 위반 관련 2심 재판 결과를 보고 심사를 재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김 의장이 재판이 오는 25일 시작되는 것을 감안하면 카카오페이의 바로투자증권 인수는 빨라야 내년 초에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