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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세포배양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광고 첫선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유정란배양 백신보다 바이러스 변이 낮아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0-03 12:32

▲ 배우 윤세아를 모델로 새롭게 선보인 스카이셀플루 광고[사진제공=SK바이오사이언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백신 '스카이셀플루' 광고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배우 윤세아는 광고에서 '계란이 없어요'라는 메시지를 코믹 댄스와 함께 전달한다. 또 닭이 직접 등장해 계란을 쓰지 않은 세포배양 독감배신임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1분 분량의 이번 광고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정란이 아닌 세포를 통해 자체 개발한 독감백신의 차별성을 강조한다.

스카이셀플루는 국내 유일 세포배양 독감백신으로 최첨단 무균 배양기를 통해 생산돼 항생제나 보존제의 투여가 불필요하다. 세포배양 독감백신은 유정란배양 백신에 비해 배양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이 낮아 더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과거 기넥신과 트라스트 광고를 통해 선보인 바 있는 차별화 전략을 재현할 것"이라며 "세포배양 독감백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광고를 통해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