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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7일) 이슈 종합] 文대통령 "깊은 대립의 골 바람직하지 않아", 눈길 끄는 신차 13종 4분기 '출격 대기'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10-07 20:32

■文대통령 "깊은 대립의 골 바람직하지 않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정치적 의견의 차이나 활발한 토론 차원을 넘어서서 깊은 대립의 골로 빠져들거나 모든 정치가 거기에 매몰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표출된 국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엄중한 마음으로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성윤모 산업장관 "전기요금 개편 신중히 검토…예단 안 한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기요금 체계 개편과 관련해 "신중히 검토하겠다"며 "예단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성 장관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기요금에 총괄원가를 연동하는 개편을 추진할 경우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지 않겠느냐는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산업부에서 받은 '2019년 에너지자원정책국 업무보고' 자료에서 주요 정책과제 중 하나로 "전기요금 도매가격(총괄원가) 연동제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명시돼 있다는 점을 거론하며 이같이 물었다.

■눈길 끄는 신차 13종 4분기 '출격 대기'

올해 대미를 장식할 신차 13종이 출격 대기 중이다. 초미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 GV80을 비롯해 현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 기아 K5 풀체인지와 수입차 10종을 포함 13종이 4분기 쏟아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순수 전기차 EQC가 4분기 첫 스타트를 끊는다. SUV 형태의 전기차 전용 모델인 EQC는 이달 22일 출시될 예정이다. EQC는 1회 충전으로 최대 450㎞(NEDC, 유럽연비측정방식 기준)을 주행할 수 있으며 앞뒤 차축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넣어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쏟아지는 외풍에…롤러코스터 타는 원·달러

원·달러 환율이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외풍에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지난 8월 달러당 1200원까지 치솟았던 환율은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1190원대에서 머무르며 진정세를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제조업 경기지표가 1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자 또다시 1200원선대로 올라섰다. 이처럼 불과 며칠 사이 약 10원 범위에서 자주 급등락을 거듭하는 '널뛰기 장세'가 연출되고 있는 가운데, 미·중 무역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환율 변동성이 더욱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비트코인 8천달러 붕괴...6천달러까지 추락할까

비트코인이 8000달러선 아래로 추락하자 암호화폐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6000달러선까지 떨어질거란 전망도 나온다. 7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1시 40분을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 7944달러에 거래됐다. 지난달 7일 1만400달러에 거래된 이후 한 달 만에 24%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최근 8000달러 아래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6월 12일(약 7995달러)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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