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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랜드, 프리미엄 마스크팩 시장 진출

자체 브랜드 '리바이리' 런칭…제3세대 바이오셀롤로스 시트 적용
"중국 진출 목표"…중국 장쑤성에 연 5000만장 생산규모 공장 준공

정민주 기자 (minju0241@ebn.co.kr)

등록 : 2019-10-08 09:29

▲ SK 바이오랜드가 출시한 프리미엄 마스크팩 브랜드 리바이리의 바이오 파밍 마스크팩 5종[사진제공=SKC]

SKC의 자회사 SK바이오랜드가 자체 브랜드 '리바이리(ReXRe)'를 런칭했다.

SK바이오랜드는 프리미엄을 강조한 자체 브랜드 리바이리 제품으로 '바이오-파밍 마스크팩' 5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바이오-파밍 마스크팩은 보습, 유·수분 밸런싱, 미백, 장벽 강화, 탄력 강화 등 개인의 피부 고민에 맞춘 솔루션 제품이다. 기존 마스크팩 소재보다 보습, 밀착력, 쿨링감, 저자극 등 기능이 개선된 제3세대 바이오셀룰로스 시트를 사용했다.

대표 제품인 보습 중심 '히알루론 바이오-파밍 마스크팩'에는 히알루론산을 마스크팩 시트와 유액에 모두 활용했다.

히알루론산을 100시간 이상 발효한 배양액으로 만든 마스크팩 시트에 히알루론산과 돌콩, 선인장, 알로에잎 추출물로 만든 유액을 넣었다. 유수분 밸런싱 제품에는 동백나무꽃, 우뭇가사리, 오배자 추출물 등을 넣었고, 미백 제품에는 동백나무꽃, 감초, 알바수련뿌리 추출물 등을 넣었다.

SK바이오랜드는 6000억원 규모의 국내 시장에서 리바이리 브랜드를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장기적으로는 중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해 중국 장쑤성 하이먼시 해문공장에 연 5000만장 규모의 3세대 바이오셀룰로스 마스크팩 공장을 준공하고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바이오랜드 관계자는 "리바이리 바이오-파밍 마스크팩은 국내 천연소재 1위 기업인 SK 바이오랜드가 시트부터 유액까지 역량을 집약하여 만들어 낸 제품"이라며 "중국 시장에 진출해 시너지를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