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19년 10월 23일 00:0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대건설, 국내외서 특색 살린 사회공헌 박차

6기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봉사단 발족…10개월간 장기 멘토링
기술·문화 교류 해외봉사단 H-컨텍, 인도네시아 3개 지역에 파견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0-08 10:30

▲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를 발족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현대서산농장 연수원에서 교육 장학 전문 사회복지기관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임직원 멘토 16명, 대학생 멘토 20명, 청소년 멘티 16명이 참여한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6기를 발족했다고 8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건설 분야 전문가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와 같은 분야 꿈을 키워가고 있는 대학생 멘토, 지원을 희망하는 청소년 멘티가 1:1:1로 전담팀을 구성해 약 10개월간 멘토링을 하는 봉사단이다.

각 분야별 전문가인 현대건설 임직원 멘토가 멘티의 희망 분야를 파악하고 진로 설계를 돕는 진로 멘토링, 학습 멘토링, 직무 간담회, 희망 직업 간접 체험 등 다방면의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총 100여명의 지원자 중 84%가 학업 향상이 됐고, 희망하는 분야의 전문 자격증 취득, 멘토링을 받았던 4명의 멘티가 멘토로 성장, 약 20여명이 희망하는 대학으로 진학 및 공무원 취업 등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멘토링 봉사단을 꾸준히 운영해 지역 사회에 재능기부를 펼침으로써 건설과 각 분야 미래 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사회적 가치에 지속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 3기 H-컨텍 해외기술 봉사단이 인도네시아에서 교육봉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해외기술 봉사단인 'H-컨텍(CONTECH)'을 중심으로 단순 물질적 지원만 하는 봉사 활동을 넘어 재능기부와 문화 교류, 건설 기술 전수 등의 해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기를 맞은 H-컨텍 해외기술 봉사단은 국제개발협력단체인 코피온과 함께 현대건설이 진출한 해외 국가에서 봉사를 진행한다. 현대건설 직원 8명과 선발된 34명의 대학생 봉사단원 등이 인도네시아 3개 지역에 7월27일~8월11일 파견됐다.

봉사단은 총 500명의 현지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과학·미술·위생·체육 등의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한국 문화 교류 부스를 열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낙후된 2개 학교의 시설보수 및 공공시설 미관개선 활동 등도 펼쳤다.

특히 현대건설 각 분야 전문 직원들이 동반 파견돼 현지 정부와 국가 기관, 학계 등을 대상으로 회사의 우수한 건설 기술 및 친환경 에너지, 환경 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현지에 전수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향후에도 현대건설이 진출한 해외 지역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면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