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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 서비스기업으로 진화…AI전략 공개

'티맥스데이 2019' 통해 차별화된 AI 기술과 전략 소개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10-21 15:56

▲ ⓒ티맥스
티맥스가 플랫폼 기업에서 서비스 기업으로의 본격적인 비즈니스 진화 전략을 발표한다.

티맥스소프트,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 등 티맥스 그룹 3사는 다음달 29일 열리는 '티맥스데이 2019'를 통해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기반의 제품 및 서비스를 발표한다고 21일 밝혔다.

티맥스데이는 고객, 파트너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티맥스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티맥스의 연례 최대 행사이다.

올해의 주제는 혁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의 △플랫폼 △AI △서비스이다. 특히 티맥스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AI 기술과 관련 서비스가 공개된다.

티맥스는 클라우드 위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추후 티맥스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AI를 탑재하고 사용자가 스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티맥스는 AI 기술 '하이퍼브레인(HyperBrain)'을 처음 소개한다. 데이터 분석 및 예측 지능, 시각 지능, 음성 지능, 자연어 처리 지능 등이 모두 적용됐다.

또 하이퍼브레인을 탑재한 통합 AI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를 선보인다. 현재 빅데이터 수집, 저장, 가상화, 처리, 분석 및 시각화 등 빅데이터 활용의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는 하이퍼데이터는 AI 기술과 융합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 역시 직접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AI 플랫폼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티맥스는 플랫폼과 함께 기업 및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티맥스 관계자는 "OS, 오피스 등 기존 보유 기술과 융합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AI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말 티맥스OS에 AI 기반 PC 제어 기능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이희상 티맥스데이터 대표는 "티맥스의 AI가 접목된 SW 원천기술은 고객의 비즈니스 혁신을 가능케 하는 강력한 힘이다"며 "앞으로 도래할 지능정보사회에서 우리나라 AI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