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5월 05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NHN-베스핀-SK인포섹, '클라우드+솔루션+보안' 뭉쳤다

3社 '클라우드 사업 협력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클라우드 기반 금융·공공·의료 솔루션 공동개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0-30 10:16

▲ 10월29일 판교 플레이뮤지엄에서 NHN-베스핀글로벌-SK인포섹 3사간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식이 진행됐다. (왼쪽부터)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

NHN·베스핀글로벌·SK인포섹 3사가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지난 29일 NHN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 부문장,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이 참석했다.

3사가 보유한 강점을 활용해 급변하는 IT 산업 환경에서 클라우드 사업 역량 확보가 목적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클라우드 사업 전반 신규 비즈니스 기획·개발▲금융·공공·의료 등 산업용 솔루션 개발 및 기술지원 ▲영업·마케팅 부문 공동 협력 등이다.

NHN은 토스트(TOAST)를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솔루션과 3사 합작 멀티 클라우드 공급 모델을 구성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서비스 지원과 컨설팅에 참여한다. SK인포섹은 보안 컨설팅부터 침해사고 대응까지 클라우드 전반에 대한 보안 라이프 사이클을 전담한다.

백도민 NHN 클라우드사업본부장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와 보안 기업, 매니지드 제공 기업이 참여해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서비스를 구축할 것"이라며 "국내 클라우드 시장 양적 성장뿐 아니라 질적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호정 베스핀글로벌 공공금융사업부문장은 "공공기관, 금융, 의료 등 규제 하에 있는 고객의 클라우드 여정을 빠르고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며 "NHN 및 SK인포섹과 함께 탄탄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해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우 SK인포섹 플랫폼사업그룹장은 "클라우드와 관련한 고객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 비즈니스 혁신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서비스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소프트웨어 개발 등 공격적 투자로 손꼽히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이다. SK인포섹은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과 보안관제서비스를 선보인 SK그룹 IT계열사다.

NHN은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시장은 물론 금융·공공·의료 등 전방위로 사업을 확대하는 CSP(Cloud Service Provider)로 성장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