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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분양

다양한 생활 인프라 가까워…도시재생사업으로 미래가치 높아

최수진 기자 (csj890@ebn.co.kr)

등록 : 2019-11-08 09:46

▲ HDC현대산업개발이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공급하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 '전주 태평 아이파크(IPARK)'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총 1319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9~84㎡ 1045세대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 반경 1km 이내에 전주시청과 덕진구청, 진북동주민센터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NC웨이브 등의 쇼핑시설 및 메가박스, 은행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도 가깝다.

단지 옆으로 공북로, 태진로, 전주천동로, 기린대로 등 사통팔달의 도로 교통망을 갖췄고,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전주역도 인접해 있다. 태평문화공원, 전주천 등이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고, 전북고, 신흥고, 신일중, 전주고 등 다수의 학교와 유명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과 중화산동이 근거리에 있다.

태평1구역 재개발과 더불어 주변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정주여건 개선에 따른 높은 미래가치도 전망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시켰고, 낮은 건폐율과 넓은 동간 거리로 일조권 및 개방감도 우수하다.

또한 통합 제어 시스템인 HDC IoT 시스템을 도입해 입주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기존의 월패드를 통한 홈네트워크 서비스 사용과 더불어 스마트폰을 통한 조명, 가스, 난방, 환기 제어, 공동현관 자동출입 및 엘리베이터 호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503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0일 발표되고 내달 3~5일 계약이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