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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닝정밀소재, 이수봉 사장·남신우 부사장 승진 발탁

2020年 정기 임원인사…김영민 전무·안길진 상무 승진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11-20 13:07

코닝정밀소재는 이수봉 대표이사 사장과 남신우 부사장 승진 등 2020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0일 발표했다. 김영민 전무와 안길진 상무도 승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코닝정밀소재 이수봉 대표이사 사장
신임 이수봉 사장은 코닝정밀소재와 미국 코닝社 한국지역 총괄 사장을 겸임한다.

이수봉 사장은 1986년 삼성코닝 신입 공채로 입사, 1989년부터 2년간 미국에서 평판디스플레이용 기판유리 기술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1995년 삼성과 코닝이 평판디스플레이용 소재 사업을 위해 설립한 삼성코닝정밀유리 창립 주역이다.

이 사장은 삼성코닝과의 통합 및 미국 코닝社와의 통합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 2011년부터 경영지원실장(CFO 겸 COO)를 역임했다. 사업전략 기획 및 재무를 비롯 구매·물류·법무·홍보·혁신까지 다양한 방면을 총괄했다.

▲ 코닝정밀소재 남신우 부사장
남신우 부사장은 1988년 삼성코닝에 입사한 이래 품질·영업·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회사의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영민 전무는 2002년 삼성코닝정밀유리에 입사한 이래 전략수립·홍보·법무 등을 담당해왔다.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회사의 성장과 사업 확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전무로 승진했다.

안길진 상무는 2003년 삼성코닝에 입사한 이래 공정 효율 제고와 설비 수명 향상을 통해 제조경쟁력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신임 상무로 승진했다.

코닝정밀소재는 1995년 삼성코닝정밀유리로 출범, 2014년 1월 미국 코닝社로 통합된 한국법인이다. 디스플레이용 기판유리와 모바일 기기용 커버유리로 유명한 코닝®고릴라(Gorilla)글라스를 제조·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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