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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한화테크윈, 인공지능 CCTV 내놓는다

Edge AI Camera, AI 기술 적용 제품
인공지능 NVR도 내년 6월 출시 예정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12-04 15:17

▲ 정원석 한화테크윈 상무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인텔 코리아 엣지 AI 포럼'에서 자사의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BN

한화테크윈이 내년 1월 인공지능 CCTV(Edge AI Camera)를 출시한다. 이 제품에는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됐다. 또 객체 검출 및 분류가 가능하며 객체 베스트샷 및 메타데이터 생성이 가능하다.

정원석 한화테크윈 상무는 4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인텔 코리아 엣지 AI 포럼'에서 "인공지능 CCTV를 1월 출시할 예정이고 개발 검증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화테크윈은 인텔과 AI 기술기반 영상 보안 솔루션을 개발하고 최적화하기 위한 협력을 진행중이다. CCTV 카메라에서 수집한 영상 정보를 분석할 수 있도록 인텔의 오픈비노 툴킷(Intel OpenVINO Toolkit)으로 엣지에서 사용할 소프트웨어 알고리즘을 최적화했으며 인텔의 VAS(Video Analytics Suite) 기반 솔루션을 적용했다.

또한 최근에는 인텔의 마이크로프로세서를 도입해 서버형 NVR(Network Video Recorder)에 탑재해 출시했다. 내년에는 딥러닝 기반 영상 분석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Edge AI NVR을 출시할 예정이다.

정원석 상무는 "인공지능 NVR은 내년 6월 출시를 목표로 만들고 있다"며 "내년에는 인텔 기술력이 적용된 보안 솔루션을 통해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제대로 된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