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2월 29일 11:18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진에어,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주 7회→14회로 증편

오는 25일부터 오전·오후 매일 2회 운항

이경은 기자 (veritas@ebn.co.kr)

등록 : 2019-12-04 15:51


진에어가 본격적인 겨울 여행 성수기를 맞이해 오는 25일부터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을 2배로 증편한다고 4일 발표했다.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로 연중 기후가 온화한 곳이다. 세계에서 6번째이자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장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해 골프, 모스크, 왕궁 등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와는 조호르 해협을 가로지르는 다리로 연결돼 있어 버스, 기차 등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방문이 가능하다.

진에어는 오는 25일부터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을 기존 주 7회에서 14회로 확대 운항한다. 증편에 따라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운항 스케줄은 인천공항에서 8시10분(LJ907편), 16시5분(LJ905편)에 각각 매일 출발한다.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항공권은 왕복 총액 운임 최저 46만1000원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는 진에어의 단독 노선으로 항공 스케줄 선택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여행 편의성이 보다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