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1월 24일 16:32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현장] 톨슨 뱅앤올룹슨 디자이너 "LG OLED 패널, 번인 걱정 없다"

베오비전 하모니에 쓰인 OLED 패널 기술, '세계 최고'
"다양한 기술 탄생 시 문제 발생 필연적…빠른 대응 기대"

조재훈 기자 (cjh1251@ebn.co.kr)

등록 : 2019-12-13 15:29

▲ 톨슨 벨로우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제품 디자이너가 13일 서울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BN


"LG OLED 패널 탑재로 인해 번인 현상 발생할까 걱정한 적 없다"

톨슨 벨로우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제품 디자이너는 13일 서울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마나 이슈는 있을수 있으나 LG가 번인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많이 노력해왔다고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사실 OLED 기술은 지금까지 나와있는 TV 패널 기술 중에서 최고라 생각한다"며 "다양한 기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이 나올 때 마다 기술적인 문제 발생은 피할 수 없고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LG의 기술력을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뱅앤올룹슨(Bang&Olufsen, B&O)은 이날 4K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450W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OLED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은 LG전자의 4K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 웹 OS 4.5 플랫폼을 탑재해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음악 컨텐츠는 디저(Deezer), 튠인(Tune-In) 등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애플 에어플레이 2, 크롬캐스트, 블루투스 등 간편하게 무선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7.1서라운드 사운드 디코더 시스템을 갖춰 최대 8대의 베오랩 스피커와 연결해 영화관 같은 시청각 경험이 가능하다.

웬디 웡 뱅앤올룹슨 부사장도 "OLED TV 선도기업인 LG가 선보이는 패널인 만큼 아시아권에서 각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