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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하반기 투싼 풀체인지·GV70으로 SUV 비중 43%까지 ↑"

2018년 35.8%→2019년 40.5% 증가
팰리세이드·베뉴·GV80 이어 GV70·제네시스 전기차까지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20-01-22 15:39

▲ 현대차 양재동 본사 사옥 ⓒEBN

현대차는 "올해 하반기 투싼 풀체인지와 제네시스 GV70으로 SUV 판매 비중을 43%까지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오후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이 같은 SUV 중심 판매전략를 밝혔다.

김상현 현대차 재경본부장(CFO) 전무는 "올해 글로벌 실적 25%를 차지하는 아반떼와 투싼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해 주력 차종 제품 믹스 개선이 지속될 것"이라며 "여기에 하반기 제네시스 GV70까지 나오면 SUV 판매비중은 43% 수준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2018년 말 팰리세이드를 시작으로 2019년 베뉴, 올해 제네시스 GV80까지 출시해 연간 SUV 판매비중이 2018년 35.8% , 2019년 40.5%로 SUV 중심 판매 개선을 이뤘다.

제네시스의 경우 하반기 GV70에 이어 내년 브랜드 최초 전기 SUV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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