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5월 05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22일) 이슈종합] 현대기아차 매출액 164조.영업익 5조7000억…일등공신 'SUV'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20-01-22 20:16

◆현대기아차 매출액 164조.영업익 5조7000억…일등공신 'SUV'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부진의 늪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 무엇보다 대형 SUV 팰리세이드와 텔루라이드, 소형 SUV 셀토스의 성공이 현대기아차의 실적 회복에 기폭제가 됐다. 현대기아차는 22일 지난해 실적 기업설명회(IR)을 갖고 판매 719만7604대, 매출액 163조9364억원, 영업이익 5조6944억원, 순이익 5조91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판매량은 2.8% 감소했지만 매출액은 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 순이익은 81.8% 급증했다.

◆"설 연휴에 뭐 볼까?"…영화 등 할인혜택 '풍성'
설 연휴를 앞두고 케이블TV, IPTV 등이 영화 할인 등 다채로운 이벤트에 나섰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자사 IPTV 서비스인 'U+tv'를 통해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LG헬로비전은 '백두산', '시동', '미드웨이' 등 최신영화 VOD 구매 시 헬로tv 코인 5000포인트가 담긴 복주머니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SK텔레콤의 음악플랫폼 플로(FLO)는 설 연휴를 앞두고 전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설 특집 테마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주총 앞둔 한진칼 vs KCGI 신경전…다른 변수는
경영권 분쟁이 벌어지고 있는 한진그룹의 지주회사 한진칼과 2대주주 KCGI(강성부펀드)가 공개적으로 날을 세웠다. KCGI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임직원을 불법 동원했다고 주장했고 대한항공은 즉각 반박했다. 주총 전까지 주요 주주 간 대립과 합종연횡 여부를 두고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다.

◆'마지막' 창업 1세 경영인 신격호 회장 고향 울산서 영면
우리나라 마지막 창업 1세대 경영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고향인 울산에서 영면에 들었다. 22일 오전 7시 서울 롯데월드몰 롯데콘서트홀에서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신동빈 롯데회장을 비롯한 유가족과 롯데그룹 계열사 임직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 행렬은 고인의 숙원이기도 했던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한바퀴 돌고 떠났다. 고인은 생전 롯데월드타워에 거주할 당시에도 타워를 애정한 것으로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