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4월 01일 11:09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EBN 오늘(11일) 이슈 종합] 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공항검역 강화, 신종코로나 '잠복기 14일' 논란 등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20-02-11 20:51

■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공항검역 강화
정부가 12일 0시를 기해 홍콩과 마카오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오염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 이들 지역을 거쳐 들어오는 내외국인은 공항에서 체온 검사를 받고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 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 신종코로나 의심증상을 보이는 여행자는 검역당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종코로나 '잠복기 14일' 논란
국내 28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환자는 신종 코로나의 최장 잠복기로 알려진 14일이 지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환자가 잠복기 14일 넘어 ‘발병’한 사례로 확정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1억대 폴더블폰 시장 잡아라"…제2 스마트폰 빅뱅
11일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지난해 100만대에 못미쳤던 폴더블폰 시장은 2025년 1억대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11일 오전 11시(한국 시각 12일 오전 4시)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언팩 행사를 개최하고 클램셸(조개) 모양의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을 공개한다.

■게임업계 '오류 투성' 구글 매출·순위에 속앓이
애플리케이션 마켓 '구글 플레이' 내 게임 순위에서 특정 게임이 사라지거나 순위가 누락되는 등 오류가 지속 발생하면서 게임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다. 구글 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는 구글 측은 단순 '버그'가 발생했다는 답변 이외엔 구체적 오류의 내용에 대해선 밝히지 않고 있다.

■부촌 떠오른 매립지…분양시장서도 관심
해양도시로 바뀐 매립지가 부촌으로 떠오르면서 전국 각지 매립지에서 신규 분양이 잇따르고 있다. 매립지는 바다조망을 다각도에서 볼 수 있고 평지로만 구성돼 도시계획이 상대적으로 쉽다. 부산에서는 마린시티가 자리한 해운대구 우동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은 1649만원이다.

■현대중공업, 좁혀지지 않는 노사 이견에 '한숨'
설연휴 전 임금·단체협상 마무리를 천명했던 현대중공업 노동조합과 사측의 줄다리기가 여전하다. 노조는 징계·해고자 문제와 임금협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임금협상을 먼저 마무리하고 현안 문제는 시간을 가지고 차차 해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세우고 있다.

■조원태 '배당확대' vs 조현아 '전문경영인'…표심잡기 2차 카드는?
이달 말쯤 주총을 앞두고 열리는 한진그룹 이사회에서는 배당확대, 자사주 소각 등 소액주주들의 표를 얻기 위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맞서는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진영도 주주제안을 통해 구체적인 전문경영인과 함께 기업가치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