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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여아 코로나19 '양성' 판정, 부모 확진 당시 '음성'

박준호 기자 (pjh1212@ebn.co.kr)

등록 : 2020-02-23 19:41

▲ ⓒ(사진=JTBC 캡처)

16개월 여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내 확진자 중 최연소다.

23일 16개월 여아의 확진 판정 소식이 전해지자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대구에서 4살 아동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다.

16개월 여아와 부모는 김포시에 거주하며 지난 15일 대구 동구에 위치한 퀸벨호텔에서 머물렀다. 해당 호텔은 31번 확진자가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 중 부인이 19일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후 남편 역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시 16개월 자녀에 대한 검사도 진행했으나 음성으로 나타나 자택에서 자가 격리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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