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5월 05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삼표 에스피네이처, 경북 영천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부

그룹 연수원 코로나19 치료시설 활용 검토

이돈주 기자 (likethat99@ebn.co.kr)

등록 : 2020-03-23 09:05

▲ 국만호 에스피네이처 대표이사(가운데)와 강병군 상무(오른쪽)이 지난 20일 영천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에게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을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표그룹
삼표그룹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도움에 나섰다.

삼표그룹 계열사 에스피네이처 국만호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경북 영천시청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을 만나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경북 영천지역 주민들의 위생 용품 및 생필품 등의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에서 환경자원부문 사업장을 운영하는 에스피네이처는 지난 2007년부터 총 1억60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삼표그룹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경우 경북 경주시 강동면에 자리한 그룹 연수원을 대구·경북지역의 코로나19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삼표그룹 연수원은 지상 3층 규모로 숙박시설·강의실·식당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