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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교통상황] 대체로 원활…서울방향 오후 6시께 '절정'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20-03-29 10:35

▲ ⓒ연합뉴스
3월 다섯째주 일요일인 29일은 전국 고속도로가 대체로 원활한 교통 상황을 보이겠다. 서울방향 등 일부 구간에서만 일시적인 정체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이 40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도권을 나간 차량은 6만대, 들어온 차량은 3만대로 집계됐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도로공사는 이날 고속도로 전체 이용 차량을 341만대로 예상했다. 수도권을 기준으로는 33만대가 나가고 36만대가 들어올 것으로 관측했다.

오후 1~2시께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6시께 절정을 이뤘다가 오후 9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기준 서울 방향과 지방 방향 모두 대체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간 소요 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전 1시간35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목포 3시간48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목포~서울 4시간2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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