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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공동생활가정 청소년에 코로나 예방 키트 전달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3-29 11:57

▲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인천 송도 사옥 인근에서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코로나 예방 키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운반하고 있다.ⓒ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보건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공동생활가정 청소년들에게 코로나 예방 키트를 전달했다.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위생용품 등을 담은 코로나 예방 키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키트 제작은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해 사옥 내 가장 넓은 공간인 다목적홀에서 2개조로 나눠 실시됐다. 포스코건설 임직원들은 대면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공동생활가정은 부모와 생활할 수 없는 청소년들이 일반가정 형태로 공동생활하는 보호시설로 인천에 17개소∙100명이 거주하고 있다.

'드림키트'라고 명명된 이 키트에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위생용품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비타민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