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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출석부도 온라인 시대

클래스팅, 온라인 개학 대비 '자동 출석부' 기능 출시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20-04-03 09:01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은 교육부·교육청의 '원격 수업 출결 처리'가 인정되는 출석부 기능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학년별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 학교는 원격 수업을 정규수업 일수와 시수로 인정받기 위해 출결 처리를 증빙해야 한다.

클래스팅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실시간 출결 리포트를 제공한다. 학생이 클래스팅 온라인 학급방에 접속하면 출석·결석 여부가 자동 기록된다.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가정에서 학생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도록 안내하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설문 기능도 갖췄다.

학교 관리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설문이 발송되도록 예약할 수 있다. 학부모가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응답을 제출하면 학급별 설문 결과가 실시간 집계된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사상 처음 온라인 개학을 앞둔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다양한 신기능을 개발 중"이라며 "사회적 거리가 교육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클래스팅(www.classting.com)은 플랫폼·빅데이터·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공교육을 혁신하는 에듀테크(edtech) 스타트업이다. 교육용 SNS, 데이터 기반 학교 관리 시스템, 인공지능 기반 개별화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플랫폼 '클래스팅'을 제공한다. 1만8000개 교육 기관의 590만명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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