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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업계 최초 정비사업 수주 1조원 돌파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20-04-27 09:59

▲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24일 서울 장위11-2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25일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올해 업계 최초로 정비사업 누적수주금액 1조원을 돌파했다.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에도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를 달성했다.

장위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연면적 2만3581㎡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178가구 2개동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원주 원동나래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은 연면적 15만8059㎡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2층 1005가구 13개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하는 사업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원 이상을 수주해오며 도시정비사업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탄한 재무구조와 풍부한 현금유동성을 바탕으로 골든타임분양제 등 당사의 사업 제안이 조합원들에게 어필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