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5월 05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휴온스글로벌 '휴톡스' 中 임상시험계획 승인

동지훈 기자 (jeehoon@ebn.co.kr)

등록 : 2020-05-04 09:33

휴온스글로벌은 지난달 30일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NMPA) 의약품평가센터(CDE)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휴톡스(국내명 리즈톡스)'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최종 승인했다고 4일 밝혔다.

휴온스글로벌은 중국 임상 3상을 통해 '중등증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회사는 내년까지 중국 임상 3상을 완료하고, 2022년 NMPA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 빠른 시일 내에 중국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이번 IND 승인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이 본격적인 궤도에 들어섰다"며 "휴톡스는 국내에서 모든 임상 절차를 완료한 경험과 데이터가 있는 만큼 중국 임상 3상도 차질없이 진행해 성공적인 중국 진출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앞서 지난 2018년 9월 중국 에스테틱 전문기업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IMEIK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를 파트너사로 선정, 10년간 현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이메이커 테크놀로지는 중국 전역에 3000여 개의 성형외과 및 피부과와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