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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엔트리브소프트 신작 모바일 게임 3종 공개

프로야구 H3와 자체 IP 기반 트릭스터M·팡야M 순차 출시 예정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20-07-02 11:22

▲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는 자회사 엔트리브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을 2일 공개했다.


엔씨는 이날 오전 서울 역삼동 더 라움에서 신작 발표회 '트리니티 웨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엔트리브의 자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개발 중인 '트릭스터M'과 '팡야M'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의 차기작 '프로야구 H3'가 공개됐다.


이날 신작 발표회에는 이성구 엔트리브소프트 총괄 프로듀서와 프로젝트 개발 및 사업 책임자가 각각 신작 3종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트릭스터M은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트릭스터'의 IP를 활용해 만든 모바일 MMORPG다. 원작의 드릴 액션과 2D 도트 그래픽을 계승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간 충돌처리 기술과 끈김없이 이어지는 '심리스 월드'를 구현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또 트릭스터M을 통해 원작에서의 미완 결말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팡야M은 '팡야' IP를 활용한 모바일 판타지 골프 게임이다. 팡야는 글로벌 4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한 게임이다. 엔트리브는 원작의 그래픽을 업그레이드하고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조작감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용자는 200여종의 필드와 '팡게아' 스킬로 판타지 요소를 즐길 수 있다.


프로야구 H3는 엔트리브가 개발 중인 차세대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용자는 감독과 구단주의 역할을 맡아 야구단을 운영한다. 잠재력을 보유한 선수를 발굴하는 '스카우터'와 '콜업' 시스템, 선수의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는 '이적시장' 등을 선보인다. 또 엔씨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생동감있는 경기 리포트와 하이라이트, 뉴스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엔트리브소프트의 신작 모바일 게임 3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티저 페이지에서 확인하라 수 있다. 엔씨는 신작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