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시간 : 2020년 05월 05일 17:06
EBN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뉴스스탠드
실시간 News

드래곤플라이 8월 '신비아파트: G 파인더' AR게임 출시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20-07-03 09:30

▲ 신비아파트: G 파인더ⓒ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모바일 AR게임의 타이틀명을 '신비아파트: G 파인더'로 정하고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신비아파트: G 파인더는 스마트폰 기반의 AR환경에서 사람들의 얼굴 속에 숨어 사는 고스트(G)를 찾는(파인더) 게임이다. 유저는 스마트폰 AR환을 통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에 출현한 유명 고스트를 찾아내고 이들과 상호작용을 즐기는 다양한 체감형 AR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또 AR게임의 보상으로 획득하는 고스트 가면 및 AR스티커로 유저 본인의 얼굴을 꾸미고, 사진과 영상과 같은 2차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이처럼 유저들은 자신들이 만들어낸 콘텐츠를 SNS를 통해 친구 및 다른 유저들과 함께 공유하며 비교, 경쟁을 즐기는 차별화된 신개념 AR게임을 경험할 수 있다.


회사측은 AR게임 개발부문을 이끌며 최신 얼굴 인식(Face Tracking) 기술을 고도화해 신비아파트: G 파인더의 재미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유저의 얼굴을 사용하는 AR게임과 SNS의 결합효과를 더해 드래곤플라이가 AR 부문에서의 성과를 낼 것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오는 8월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AR게임 신비아파트: G 파인더의 성공으로 대한민국 모바일 AR게임 시장이 천문학적인 규모임을 증명하고, 더 나아가 경쟁력 있는 IP를 도입한 AR게임들을 올해 연이어 출시하며 글로벌 AR게임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