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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언팩] 노트20 "엑박 게임하고 8K 동영상 촬영"

엑박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9월 15일 시작

초당 24프레임 영상 촬영 지원

동영상 촬영시 마이크 방향 설정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20-08-05 23:00

▲ ⓒ삼성전자

5일 '삼성 갤럭시 언팩 2020'을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20는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하고 특별한 장비 없이도 전문가급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초고화질 카메라를 탑재하는 등 여가 생활의 즐거움도 극대화해준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을 게이밍 분야로 확대해 엑스박스의 PC와 콘솔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갤럭시 노트20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이제 갤럭시 노트20를 이용해 이동 중에도 마인크래프트 던전, 포르자 호라이즌4 등 100여개의 엑스박스 인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엑스박스 게임에 최적화된 블루투스 게임 컨트롤러를 별도로 판매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 22개국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을 다음달 15일 시작할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20는 별도의 장비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영화와 같은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 20는 4K·FHD에 이어 8K화질에서도 영화와 동일한 21:9 비율로 초당 24프레임의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 노출·포커스·화이트밸러스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프로 동영상 모드를 이용해 FHD 화질로 최대 초당 120프레임으로 촬영한 후 재생 속도를 4분의 1에서 2배로 조정한 편집도 가능하다.


갤럭시 노트 20는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촬영 장면에 따라 줌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줌 인하는 속도를 천천히 조정하거나 줌 아웃 속도를 더욱 빠르게 조정해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더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20는 동영상 촬영시 마이크 방향 설정도 가능하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블루투스 헤드셋을 핀 마이크처럼 사용해 소음이 심한 환경에서 동영상을 촬영할 때도 선명한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20 울트라는 1억800만 화소, 갤럭시 노트20는 64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광학 기술과 AI 기반의 슈퍼 레졸루션 줌 기능을 결합해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갤럭시 노트20는 각각 최대 50배와 최대 30배까지 줌 촬영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을 데스크탑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최초로 무선 연결을 지원한다.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무선으로 스마트 TV 화면과 갤럭시 노트20를 삼성 덱스로 연결해 각각의 화면에 다른 앱을 실행해 두 개의 화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