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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코리아, 10만대 팔린 10세대 E-클래스 부분변경 ‘더 뉴 E-클래스’ 10월 출시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 기술,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화, 다이내믹한 디자인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20-09-28 09:27


▲ 더 뉴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 김지섭)가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세단의 강자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The new Mercedes-Benz E-Class)’를 다음달 공식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는 1947년 출시 이후 전 세계적으로 1400만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메르세데스-벤츠의 성장을 견인해온 핵심 모델이다.


E-클래스는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선택과 지지를 받아왔다. 2019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다음소프트와 함께 진행했던 ‘E-클래스 소셜 빅데이터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E-클래스는 73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세단의 대표주자이자 성공의 아이콘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식된 것이 높은 인기의 주요 이유로 조사됐다.


특히 10세대 E-클래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 및 편의사양 등 다수의 혁신 기술로 2019년 7월 출시 3년 만에 수입차 역사상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이후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도 E 300 4MATIC(5517대)과 E 250(3959대)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며 E-클래스의 변함없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 더 뉴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부분 변경된 더 뉴 E-클래스는 완전 변경 수준의 디자인 변화를 통해 더욱 다이내믹해진 외관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으로 안락해진 실내, 강력하고 효율적인 신형 파워트레인,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 시스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등 다방면의 혁신으로 소비자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고 프리미엄 세단 세그먼트의 1위 자리를 확고히 해 ‘최고의 럭셔리 세단’이라는 명성을 이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더 뉴 E-클래스의 전면부는 보닛 위의 파워돔과 새롭게 디자인된 풀-LED 헤드램프(full-LED headlamp)로 더욱 다이내믹한 인상을 자아낸다. 후면은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새로운 디자인의 분할형 테일램프를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준다.


넉넉한 공간을 갖춘 실내는 고품질 소재 및 기술 혁신으로 감각적으로 완성됐다. 핵심 요소는 증강 현실(AR) 내비게이션이 포함된 MBUX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과 새로운 디자인의 정전식 지능형 스티어링 휠, 전 라인업에 적용된 두 개의 12.3인치로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Widescreen cockpit display)가 있다.


이와 함께 더 뉴 E-클래스는 독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로 한층 진화된 인텔리전트 드라이브(Intelligent Drive)를 선보이며 보다 능동적으로 안전 주행을 지원한다.


더 뉴 E-클래스는 오는 10월 13일 화요일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프리미어를 통해 한국에 첫 선을 보인다.


▲ 더 뉴 E-클래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