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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미래 '환경지킴이' 키운다

환경·과학 분야 인재 'LIKE GREEN' 프로그램 초·중학생 100명 모집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20-12-08 08:42

▲ ⓒLG화학

LG화학이 아동 환경지킴이를 육성한다.


LG화학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기획한 온택트 사회공헌활동 ‘LIKE GREEN’ 과정을 통해 오는 21일 까지 초·중학생 100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LG화학이 새롭게 시작하는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이다.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단과 온라인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 해결책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전국 초등학생(4~6학년) 및 중학생(1~2학년)으로 환경·과학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표현한 지원서와 자기소개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www.likegreen.kr)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내년 1월부터 3개월간 환경 및 과학 분야 전문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단과 팀을 이뤄 ‘G.R.E.E.N(글로벌온난화·리사이클링·에너지·생태계·차세대기술)’을 주제로 교육 및 멘토링을 받게 된다.


친환경 소재 사용하기와 같은 일상 속 환경 개선 방향을 찾으며 과학 역량도 키우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친구들을 초대해 대규모 ‘G.R.E.E.N 콘서트’를 개최, 환경지킴이 성과를 주변에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박준성 LG화학 대외협력총괄은 "UN이 정한 지속 가능한 개발목표와 연계해 청소년 교육과 친환경·에너지 나눔 활동을 바탕으로 사회와 환경가치를 높이는데 동참하고 있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청소년 인재를 육성하고 코로나로 심화된 교육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