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미 기자 (ashley@ebn.co.kr) 기사더보기 +
등록 : 2021-01-27 16:53
장승세 LG에너지솔루션 전무는 27일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기준 배터리 생산능력은 120GWh로 올해는 155GWh로 늘어날 전망"이라면서 "올해 증설량 35GWh 가운데는 파우치형보다 원통형 비중이 좀 더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