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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연수원, 제1회 'KBI 슬금생 콘테스트' 온라인 시상식

이윤형 기자 (y_bro_@ebn.co.kr)

등록 : 2021-02-24 15:16

▲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11월부터 3개월여의 기간동안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진행된 KBI 슬금생(슬기로운 금융생활) 콘테스트의 수상작으로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였다.ⓒ한국금융연수원

한국금융연수원은 지난 11월부터 3개월여의 기간동안 예선 및 본선을 거쳐 진행된 KBI 슬금생(슬기로운 금융생활) 콘테스트의 수상작으로 총 10개 작품을 선정하여, 2월 23일 온라인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제1회 KBI 슬금생 콘테스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금융인들을 응원하고 많은 금융인들이 1인 크리에이터에 도전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은행, 증권, 보험, 핀테크 회사 등에 재직하는 금융인을 대상으로 한국금융연수원이 개최한 공모전으로서, DT 챌린지, 슬기로운 금융생활, 부캐 Flex 등 3개 부문으로 진행했다.


제1회 KBI 슬금생 콘테스트 대상은 '슬기로운 은행생활' 이라는 주제로 은행의 창구에서 고객들을 대면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일상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많은 금융인들의 공감을 얻은 하나은행의 김수민 대리가 수상하였다.


부문별 우수상은 '희망을 노래하는 남자'를 제작한 거제수협 김창휘 주임(부캐 FLEX 부문), 'The Lord of the L/C'의 우리은행 수출입 원정대팀(슬기로운 금융생활 부문) '반가워 파이썬, 잘가용 엑셀노가다'의 파이낸스 데이터 이승준 대표(DT 챌린지 부문)가 수상하였다.


대상을 수상한 하나은행의 김수민 대리는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에 저의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 작게나마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서 참가하였고, 저도 영상을 만드는 동안에 굉장히 즐거웠고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다른 분들 영상도 재밌게 보았는데, 독특하고 감탄이 나오는 좋은 작품들이 참 많았다. 그래서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문재우 한국금융연수원장은 "이번 KBI 슬금생 콘테스트를 통해 디지털 혁신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금융인의 금융생활 및 숨겨진 재능을 영상을 통해 같이 나누는 한편, 온라인 투표를 통해 콘테스트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이 즐겁게 소통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 열린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콘테스트에 출품된 작품들은 '금융인의 상시학습을 위한 지식파트너」인 저희 KBI tube에 시리즈로 등록되어 보다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식 콘텐츠로 거듭날 것이고, 앞으로도 많은 금융인들이 새로운 지식의 프로슈머(Prosumer)이자, 평생 학습 동반자로서 우리 원과 함께 성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BI 슬금생 콘테스트는 지난해 11월 접수를 시작으로, 총 112개의 작품이 참가하여 예선 온라인 투표와 심사위원 심사(‘20.12.15~12.30)를 통해 27개의 본선진출작이 결정(’20.12.31)되었고, 본선 온라인 투표와 심사(‘21.2.1~2.5)를 거쳐 최종 수상작 10개 팀이 선정(’21.2.16)되었다.

온라인투표에는 예선과 본선을 통틀어 총 4868명이 1만2340회 투표에 참여하여 제1회 KBI 슬금생 콘테스트에 대한 금융인의 열기를 보여주었으며, 많은 금융인들이 공감과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제1회 KBI 슬금생 콘테스트 수상작들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 KBI 콘테스트 '슬금생 명예의 전당'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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