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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쌍용차, '절친관계' 재확인

포스코센터 뷰티풀코란도 전시, 최정우 회장 시승행사도 참석

안광석 기자 (novushomo@ebn.co.kr)

등록 : 2019-03-20 09:00

▲ 최정우 포스코 회장(오른쪽)이 지난 19일 예병태 쌍용자동차 부사장과 함께 뷰티풀코란도 모델을 시승하고 있다.ⓒ포스코
사회구성원들과 함께 성장한다는 '위드 포스코' 기치를 내세운 포스코가 쌍용자동차와의 오랜 유대관계를 재확인했다.

포스코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포스코센터에 쌍용차 신차 뷰티풀코란도 2대를 전시하고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사와 공급사가 더불어 발전해 국내 산업생태계를 강건화하겠다는 '비즈니스 위드 포스코'의 일환이다.

포스코 측은 고객사인 쌍용차의 티볼리와 G4렉스턴에 이은 신차 흥행 지속을 돕고 있다. 포스코는 쌍용차와 개발 초기부터 전략적 협업을 통해 신형 코란도 차체의 74%에 고장력 강판(340Mpa 이상)을 적용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도 19일 예병태 쌍용차 부사장과 함께 전시장을 찾아 8년만의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로 재탄생한 신형 코란도 시승행사에 직접 참여했다.

앞서 권오준 전임 포스코 회장도 쌍용차 모델을 시승하기도 했으며, 최종식 사장과 잦은 협력을 맺은 바 있다.

최 회장은 "쌍용차는 포스코의 동반자"라며 "양사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쌍용차가 글로벌 SUV 전문 메이커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