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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서울모터쇼서 '빛의 향연' 예고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 콘셉트
주력 모델 전시 및 다양한 부대행사도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3-21 09:45

▲ 쌍용차 서울모터쇼 전시관 ⓒ쌍용차

쌍용자동차는 오는 29일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에서 화려하고 다채로운 빛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부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쌍용차는 오는 28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서울모터쇼에서 '블레이즈 아트 그라운드(Blaze Art Ground)'를 주제로 전시관에 코란도 등 주력 모델들을 전시한다.

신형 코란도에 적용된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에서 경험할 수 있는 빛의 활용을 통해 현재에서 미래로의 연결성, SUV 고유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시각적 이미지로 구현할 예정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전시관 콘셉트는 쌍용차가 이번 모터쇼를 통해 제시하는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을 아우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쌍용차 서울모터쇼 조감도 ⓒ쌍용차

모터쇼 기간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모터쇼 기간 G4 렉스턴과 코란도의 상품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시승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두 가지 방법 중 선택할 수 있다.

쌍용차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당첨되면 서울모터쇼 입장권과 티셔츠, 고급우산 등 쌍용 아트웍스(Ssangyong Artworks) 아이템을 증정한다.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이 경우 입장권 대신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고, 티볼리 브랜드 보유 고객이 코란도를 시승하면 별도의 아트웍스 기념품(가죽파우치)을 증정한다.

쌍용차 보유 고객은 핑거푸드와 음료가 서빙되는 2층 오너스 라운지(Owner’s Lounge)에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각종 체험행사도 실시한다. G4 렉스턴 여성 오너들을 위한 스페셜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MBC 복면가왕 출연자들의 복면 제작자로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황재근의 패션&스타일링 클래스도 진행된다. 4월 5일과 6일 총 40팀(동반 1인 포함 총 80명)을 대상으로 일반 관람이 종료된 전시관 2층 오너스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각종 부대 이벤트도 마련된다. 전시관을 △코란도 스타일 존 △드레스업 존 △티볼리 존 △크래프트 존 등으로 구분해 존 별로 코란도&렉스턴 스포츠 SNS 포토 이벤트, 티볼리 홀로그램 체험, 코란도 3D 퍼즐 맞추기, 스피로 레이싱 체험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에 참가하면 △탁상용 선풍기 △다용도 차량용 포켓 △스티어링휠 스마트폰 거치대 △360도 스마트폰 고리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