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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서울모터쇼에 모델S.X.3 전시

박용환 기자 (yhpark@ebn.co.kr)

등록 : 2019-03-27 12:00

▲ 모델Sⓒ테슬라코리아

테슬라 코리아(Tesla)가 2019 서울모터쇼에 최초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테슬라는 2019 서울모터쇼의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 주제가 테슬라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일치해 참가를 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테슬라는 이번 모터쇼에서 Model S과 Model X, Model 3를 선보인다.

Model S는 안전하면서 자유로운 주행 감각을 선사하는 세단이며 Model X는 가장 안전하며 빠른 속도 및 성능을 자랑하는 SUV이고 Model 3는 보다 작고 심플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보급형 전기 자동차이다.

테슬라는 이번 2019 서울모터쇼에서 Model 3를 국내 대중에 첫 공개한다. Model 3의 정식 주문 접수는 올해 4분기부터 인도는 올해 말 혹은 2020년 초로 예정하고 있다. 다만 현재 아직 트림, 가격대, 주행거리, 국내 인증 등은 결정된 사항이 없으며, 서울모터쇼에서 전시하는 차량은 미국형 차량이다.

Model S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운전하기 즐거운 자동차를 목표로 설계된 세단으로 Long Range 트림 기준 주행 가능 거리는 1회 충전 시 451km(한국 정부 측정 기준),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4.3초다. 2019 서울모터쇼에 전시하는 Model S Ludicrous Performance 트림은 1회 충전 시 424km(한국 정부 측정 기준),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2.6초다.

Model X 는 압도적인 속도, 성능뿐 아니라 SUV 중 최초로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 테스트의 모든 카테고리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받은, 가장 우수한 안정성을 갖춘 SUV다.

Long Range 트림 기준 단 4.9초 만에 0-100km/h에 도달할 수 있는 가속 능력과 1회 충전 시 468km(한국 정부 측정 기준) 주행이 가능하며 Model X Ludicrous Performance 트림은 1회 충전 시 353km(한국 정부 측정 기준),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단 3초다. 성인 7명이 탑승해도 소지품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내부 여유 공간이 충분한 한편, 뒷문에 위, 아래로 개폐되는 ‘팔콘 윙 도어’를 적용해 좁은 주차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승, 하차할 수 있다.

모든 Model S와 Model X 트림에는 AWD 시스템, 의료 등급의 HEPA 에어 필터 시스템,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전 좌석 열선 시트 패키지, 열선 스티어링 휠 등이 탑재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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