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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오늘(13일) 이슈 종합] 아시아나항공 어디로…유력주자들 일제히 '손사래' 외

인터넷뉴스팀 기자 (clicknews@ebn.co.kr)

등록 : 2019-05-13 19:10

아시아나항공 어디로…유력주자들 일제히 '손사래'
제2 국적항공사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이 공식화된지 한달여가 흐른 가운데 그동안 유력 인수후보에 이름을 올린 다수의 대기업이 일제히 이를 부인하고 있다. 최근 이들 기업이 공식적으로 '인수 의향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주체와 매각과정의 흥행 여부에 재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식품·유통·패션에 부는 뉴트로 광풍…왜?
식품, 유통, 패션 등 소비시장에 뉴트로(New-tro) 광풍이 불고 있다. 재출현이 아닌 재해석의 의미를 담고 있는 뉴트로 트랜드는 초스피드 시대에 피로감을 느낀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신세대에겐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하면서 전 세대에 걸쳐 인기를 얻고 있어 관련제품도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제3인터넷은행 임박…케뱅·카뱅은 '수성 총력'
제3인터넷은행 예비인가가 임박했다. 금융당국은 이달 말 예비인가를 계획하고 있다. 키움·토스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경쟁을 치루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이들 두개 컨소시엄 모두 반려요소가 해소되지 않아 인가 여부를 두고 부정적인 전망을 쏟아내고 있기는 하다.

철강업계 미래 바나듐, "리튬만 배터리 소재 아냐"
높은 원재료 가격과 불안한 부재료 가격 추세로 수익 부진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에 희소식이 전해졌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서 본격적으로 바나듐 연구에 착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연체이자 낮추고 대출알선도…예비청약자 모시기 '안간힘'
까다로워진 대출조건으로 예비 청약자들의 자금마련이 어려워지면서 분양시장이 위축될 조짐을 보이자 건설사들이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자체보증을 통해 대출을 알선해주는가 하면 중도금 연체 이자를 낮추는 등의 방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막 오른 성장지원펀드…대신PE 절치부심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하는 성장지원펀드는 올해 운용사나 사모펀드(PE)업계가 가장 역량을 쏟고 있는 사업 중 하나다. 대신PE는 SK증권PE와 손잡고 딜 소싱과 자금 조달 부문에서의 강점을 무기로 이번 사업에 뛰어들었다.

대체거래소 설립 '가속'…실효성은 '글쎄'
금융투자협회와 국내 증권사 6개사를 필두로 한 대체거래소(ATS) 설립이 가시화되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독점 체제의 보완과 함께 거래량 증가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기대하면서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하지만 대체거래소 도입이 대형사 위주의 독과점체제를 더욱 공공화 해 국내 자본시장의 균형발전을 저해시킬 수 있다는 점은 역설적으로 우려를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