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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율촌과 기업승계서비스 법률자문 협약

신주식 기자 (winean@ebn.co.kr)

등록 : 2019-06-13 19:05

▲ 지난 12일 서울 삼성동 소재 파르나스타워에서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박지환 KEB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윤희웅 율촌 공동대표(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김재영 하나은행 신탁사업단장(사진 왼쪽), 소순무 사단법인 온율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지난 12일 법무법인 율촌과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 법률자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 100년 기업승계 서비스'는 지난 5월 출시한 하나은행의 기업승계 종합컨설팅 서비스로 ▲가족간 자산문제를 사전에 방지하는 'Living Trust 서비스' ▲중견·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후계자 승계를 지원하는 '기업승계 서비스' ▲기업상장(IPO), 매각 및 인수를 지원하는 '기업매각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업승계 서비스를 이용하는 '하나 헤리티지 멤버스' 고객의 보다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법률자문서비스 제공에 협력하게 된다.

하나은행은 율촌과의 협약으로 기업승계시 발생하는 법률이슈에 1대1 맞춤형 법률자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주식승계신탁 상품을 활용한 중장기 승계플랜의 이행을 지원해 보다 전문성 높은 기업승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박지환 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장은 "최근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기업승계에 대한 컨설팅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기업승계를 위한 토탈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