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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 진해두동 택지지구 조성공사 준공…"물류단지 중심 기대"

168만㎡ 부지 주택·상업시설용지 등 조성

김재환 기자 (jeje@ebn.co.kr)

등록 : 2019-07-02 20:36

▲ (왼쪽부터)황윤철 BNK 경남은행 은행장과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세중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부영그룹

부영이 시공사로 참여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 택지지구 부지 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가 41개월간의 공사 끝에 마무리됐다.

2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두동 택지지구 준공식이 열렸다.

준공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지역 국회·시·도 의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대신 참석한 이세중 회장2직무대행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시행사로 참여한 이번 사업은 168만㎡ 부지에 주택건설용지와 각종 상업시설용지가 들어서는 공사다.

시공사로 참여한 부영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약 41개월간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진행했다.

부영은 사업이 완료되면 부산 신항만과 연계된 물류배후단지 배후에 주거복합 신도시가 조성되고 물류비 절감 효과와 각종 산업·상업시설로 인한 경제 부흥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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