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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 출범

혁신기업 IR기회 확대 통해 민간투자유치 활성화 기대
2021년까지 연간 참여기업 1000개, 투자유치금액 3000억원으로 확대

강승혁 기자 (kang0623@ebn.co.kr)

등록 : 2019-07-02 16:32

▲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 7번째)이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 협회장(왼쪽 8번째),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왼쪽 6번째) 등 참석자들과 함께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개최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 '유커넥트'(U-CONNECT)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2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인 '유커넥트'(U-CONNECT)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성인 한국벤처캐피탈 협회장, 성기홍 한국성장금융 대표이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AC)를 비롯한 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출범식 후에는 신보 투자기업 IR행사가 이어졌다.

유커넥트는 민간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과 창의력이 우수한 혁신스타트업과 민간투자자를 쉽고 빠르게 연결해주는 투자유치 플랫폼으로 VC, AC 등 100여개의 파트너사가 함께 할 예정이다.

유커넥트 출범에 따라 먼저 이달 8일까지 110개 기업의 IR이 진행되며, 연말까지 총 30회, 300개 기업의 IR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에는 연간 IR 100회, 참여기업 1000개, 투자유치금액 3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보는 연말까지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온라인을 통한 IR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유커넥트 매칭보증'(가칭)을 도입해 유커넥트로 투자유치에 성공한 유망 혁신기업에 대해 추가 자금지원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유커넥트가 혁신스타트업을 유니콘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신보는 잠재력이 높은 기업과 투자역량이 뛰어난 투자자들을 폭넓게 매칭시켜 투자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