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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브라운더스트, 웹툰·웹소설로 탄생

안신혜 기자 (doubletap@ebn.co.kr)

등록 : 2019-07-05 10:18

▲ 네오위즈가 오픈하는 '브라운더스트'의 콘텐츠 웹사이트 '스토리' 이미지ⓒ네오위즈

네오위즈는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 웹소설 등 콘텐츠를 선보이는 웹사이트 ‘스토리’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스토리는 게임 이용자에게 브라운더스트 세계관을 설명하고 게임 외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네오위즈는 브라운더스트의 각 캐릭터들이 지닌 이야기들과 세계관을 엮어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글로벌 이용자들을 위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한글, 영어, 일어, 중국어(번체), 태국어를 지원한다.

또 이를 통해 이용자와의 접점의 폭을 넓히고, 지속적인 IP 확장을 통해 오래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스토리에는 우선 웹툰 ‘검과 날개’와 웹소설 ‘아일렉시온의 아이들’이 공개됐다.

검과 날개는 브라운더스트 고대사를 다룬 콘텐츠다. 브라운더스트 세계관의 주축이 되는 지상계와 밤 세계와의 전쟁, 그 사이에서 중요 캐릭터로 등장하는 ‘에다’와 그의 수호자 ‘발키리 그란힐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두 캐릭터의 이야기는 현재 게임에서 전개되는 사건들의 중요한 복선을 제공하고 있다.

웹소설 아일렉시온은 브라운더스트 시즌2 용병단원 ‘나레사’가 전달해주는 브라운더스트 세계의 구성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이다. 브라운더스트 창조신인 아일렉시온으로부터 출발해 피조물들이 살아가는 ‘라하’ 세계의 사건들을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한다. 총 14화로 2주에 1화씩 공개된다.

스토리에서는 용병과 조력자에 대한 옴니버스 형태의 단편 웹툰과 단편 소설도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 장편 웹툰과 소설 연재, 애니메이션 등 여러 형식의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철 네오위즈 그룹장은 "스토리 오픈은 브라운더스트 IP 확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더 다양한 볼거리 제공은 물론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신규 콘텐츠들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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