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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석 대명 부회장 "쏠비치 진도, 세계적 관광명소 키울 것"

대명호텔앤리조트, 프로방스 닮은 해양리조트 '쏠비치 진도' 오픈
이동진 진도군수 "쏠비치 진도 개관 통해 해양관광시대 앞당길 것"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7-21 09:21

▲ 쏠비치 진도 전경

전라남도 진도에 지중해 해안마을 프로방스(Provence)를 재현한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가 문을 열었다.

21일 대명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19일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그랜드 볼룸에서 개관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 서준혁 대명그룹 부회장, 김정훈 대명그룹 사장, 서경선 대명티피앤이 사장, 최주영 대명호텔앤리조트 대표, 이동진 진도군수, 김영록 전남도지사, 박지원 의원 등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개관식에서 주요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는 모습. 사준혁 대명그룹 부회장(왼쪽 7번째),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왼쪽 8번째), 박춘희 대명그룹 회장(왼쪽 9번째), 이동진 진도군수(왼쪽 10번째), 김영록 전남 도지사(왼쪽 11번째), 박지원 의원(왼쪽 12번째)

박흥석 대명그룹 부회장은 "쏠비치 개관으로 진도가 세계적 관광지로 성장하는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진도군의 관광사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쏠비치 진도 개관을 바탕으로 전라남도가 지향하는 해양관광시대를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쏠비치 진도는 총 대지면적 7만3062㎡(2만2101평)에 객실 건물 5개동(576실) △카페 1개 △레스토랑 4개 △인피니티풀 △연회장 5개 △위락시설 5개로 지어졌다.

쏠비치 진도는 8월 말까지 95%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하루 평균 2800명이 리조트를 찾아 8월 말까지 11만명의 관광객 유입이 예상된다.

대명은 쏠비치 진도 근무 인력의 80% 정도인 150여명을 진도군 거주 인력으로 채용했다. 고용 창출과 더불어 쌀과 전복 등 진도 농수특산품이 식자재로 사용된다.

한편 대명호텔앤리조트는 올 하반기 착공 예정인 남해리조트와 충남 원산도리조트 개발 등 신규사업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