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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환경과 공존하는 사업 생태계 구축"

전사 추진과제 그린밸런스 달성 위한 기술혁신 '자연' 키워드 담아
"환경과 공존하는 사업 생태계 구축은 기업이 앞장서야 할 분야"

손병문 기자 (moon@ebn.co.kr)

등록 : 2019-07-21 09:54

▲ SK이노베이션이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라는 주제로 회사의 친환경 사업을 알리는 캠페인을 실시한다.

SK이노베이션이 '우리에게 혁신은 자연스럽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중요성을 강조하는 기업PR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기술개발의 방향이 '환경 친화적'이며 전사적 추진 과제인 '그린밸런스'를 달성하기 위해 독한 혁신을 지속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린 아스팔트 △친환경 주유소 △친환경 플라스틱 △친환경 윤활유 △전기차 배터리 등 환경 친화적 기술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이어간다.

자연이 주는 쾌적함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는 한편 나뭇잎 사이사이 빈 공간에 귀신고래, 북극곰, 북극여우, 황제펭귄 등 멸종위기 동물 형상을 만들었다. 지구온난화의 폐해를 알리고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자연과 기술의 공생을 시각화했다.

이 동물들은 SK이노베이션의 친환경 활동과도 관련이 깊다. SK이노베이션은 울산항에 입항하는 대형 선박의 폐플라스틱 폐기물을 업사이클링하는 사회적 기업 '우시산'을 후원한다. 우시산은 울산 앞바다에서 자취를 감춘 고래를 다시 보길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친환경 사업을 펼친다.

또한 SK이노베이션은 베트남 정부와 유엔환경계획 및 환경부와 협력해 베트남 맹그로브 숲을 복원하고 있다. 작년에 맹그로브 나무 3만5000 그루를 심었고 올해 7만 그루를 심는다.

임수길 SK이노베이션 홍보실장은 "환경과 공존하는 사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은 기업이 앞장서야 할 분야"라며 "실제 경영을 친환경이 실현되도록 해 환경분야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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