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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간 '자차↔테슬라 S·X 교환' 시승 캠페인 실시

26일까지 응모···3명 추첨해 장기 시승경험

권녕찬 기자 (kwoness@ebn.co.kr)

등록 : 2019-07-23 09:15

▲ Tesla_Drive To Believe 캠페인 ⓒ테슬라코리아

세계적인 전기차 테슬라를 일주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23일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오는 26일까지 테슬라의 우수한 퍼포먼스를 고객이 일주일간 실생활에서 만끽할 수 있는 'DRIVE TO BELIEVE' 캠페인의 응모 신청을 받는다.

이번 캠페인은 현재 고객이 보유 중인 차량과 테슬라 스포츠 세단 Model S 또는 SUV Model X를 일주일간 맞바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테슬라코리아 관계자는 "Tesla만의 독보적인 주행성능과 긴 주행거리, 편리한 충전 시스템과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세계적 전환 가속화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하면서도 운전자가 즐겁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성능 스포츠 세단을 경험하고 싶다면 Model S 차량을, 우수한 퍼포먼스와 함께 동급 최대 적재공간 등 패밀리카를 지향하면 Model X가 적합하다.

테슬라 모든 차량에는 최신 버전의 오토파일럿 기능과 미세먼지 걱정을 떨쳐낼 수 있는 의료 등급의 HEPA 에어필터 시스템이 탑재돼 있으며, Tesla Arcade에 탑재된 최신 게임 '비치 버기 레이싱 2' 등도 즐길 수 있다.

캠페인 응모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TESLA KOREA'의 캠페인 페이지 혹은 Tesla 뉴스레터 구독자는 캠페인 관련 뉴스레터를 통해 오는 26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21세 이상의 유효한 운전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8월 5일 캠페인 응모 고객 중 총 3명을 추첨, 개별 연락 후 일주일간 장기 시승 일정을 조정할 예정이다. 시승 기간 차량 내에 카메라를 설치해 테슬라와 일상을 함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고, 일주일 간 촬영한 영상은 편집해 추후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테슬라는 총 22곳에 수퍼차저를, 총 172곳에 데스티네이션 차저 충전 인프라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연말까지 서울 도심 압구정에도 수퍼차저 사이트 추가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