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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배달서비스 전국 2000곳으로 확대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9-07-25 09:19

▲ [사진=BGF]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현재 전국 1000개 가맹점에서 운영 중인 배달서비스를 27일부터 2000개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

CU는 지난 5월 배달앱 '요기요', 메쉬코리아 '부릉'과 함께 CU가맹점에 배달서비스를 도입했다.

과거 편의점 배달서비스의 경우 단순히 상품을 대신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이었지만, CU 배달서비스는 주문 고객이 직접 다양한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CU 배달 서비스는 도시락, 삼각김밥, 디저트, 음료, 튀김류, 과일 등 200여개 상품의 주문이 가능하며 결제는 요기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할 수 있다.

고객이 배달앱 요기요에 접속하면 GPS 기반으로 주문자로부터 반경 1.5Km 이내에 위치한 CU 매장들이 노출되며, 실시간으로 주문이 가능한 상품의 재고도 확인할 수 있다.

BGF리테일은 향후 배달서비스 운영 매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지날달부터 일부 직영점에서 시범 운영 중인 우버이츠 배달 서비스를 매장 관리 시스템과 연계 개발이 완료되는 대로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GF리테일 황환조 경영기획실장은 "고객위치기반 기술과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 등 가맹점에 최적화된 배달서비스 운영으로 고객과 가맹점 모두 만족도가 높다"며 "배달서비스 도입으로 날씨 영향을 최소화하고 가맹점 매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있는 만큼 배달 플랫폼의 추가 제휴 등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