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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9일부터 사전판매…출고가 124만8500원

갤럭시 핏·무선충전패드 듀오·게임패드 증정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 50% 지원

황준익 기자 (plusik@ebn.co.kr)

등록 : 2019-08-08 11:00

▲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는 9~19일 갤럭시 노트 10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식 출시는 23일이다.

갤럭시 노트 10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S펜', 얇고 가벼운 디자인, 초고속 5G, 12GB RAM 등 고성능 PC급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트 시리즈 최초로 6.3형 갤럭시 노트10 5G와 6.8형 갤럭시 노트10+ 5G의 2가지 크기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갤럭시 노트 10 5G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핑크, 아우라 블랙, 아우라 레드의 4가지 색상의 256GB 모델로 출시된다. 가격은 124만8500원이다.

갤럭시 노트10+ 5G는 내장 메모리 용량에 따라 256GB, 512GB 총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256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랙, 아우라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139만7000원이다.

512GB 모델은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색상으로 출시되며 149만6000 원이다.

사전 구매한 고객은 공식 출시 전인 20일부터 제품을 먼저 받아 개통할 수 있으며 26일까지 개통 가능하다. 개통을 마친 고객은 스포츠 밴드 '갤럭시 핏(Galaxy Fit)', 무선충전패드 듀오와 클리어 뷰 커버, 글랩(glap) 게임패드와 LED 커버 등 총 3종의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또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 비용의 50%(1년 1회, 개통일 기준)를 현장에서 즉시 할인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사전 구매 사은품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팬 파티' 초대권(1인 2매)를 제공한다.'갤럭시 팬 파티'는 16일 부산을 시작으로 대구(17일), 서울(23일~24일), 대전(30일), 광주(31일)에서 진행된다.

갤럭시 노트10 5G·갤럭시 노트10+ 5G는 자급제 모델과 이동통신 3사 모델로 출시되며 전국 디지털프라자와 각 이동통신사 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이동통신사 온라인몰 등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