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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거래일만에 반등 성공…1920선 회복

이형선 기자 (leehy302@ebn.co.kr)

등록 : 2019-08-08 16:00

▲ ⓒ픽사베이

코스피가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1920선을 회복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90포인트(0.57%) 오른 1920.61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보다 16.57포인트(0.87%) 오른 1926.28로 출발한 지수는 줄곧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장중 한때는 1937.95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782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1421억원, 1407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까지 7거래일 연속 순매도 기조를 유지했다. 이는 지난 5월 9~20일(8거래일) 이후 최장 매도 행진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등락은 엇갈렸다. 현대차(2.36%), NAVER(1.82%), 셀트리온(3.70%)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1.27%), SK하이닉스(-1.36%), 현대모비스(-0.63%)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0.80포인트(3.68%) 오른 585.44로 장을 마쳤다.

전장보다 10.97포인트(1.99%) 오른 562.47로 시작한 지수는 장중 강세흐름을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47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개인은 474억원, 15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SK머티리얼즈(-2.71%)를 제외한 대부분 종목이 올랐다. 휴젤이 9%대, 이어 헬릭스미스·펄어비스·파라다이스가 7%대, CJ ENM·케이엠더블유가 5%대 각각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5.7원 내린 1,209.2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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