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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합병 후 최대

박소희 기자 (shpark@ebn.co.kr)

등록 : 2019-08-08 17:01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가 합병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는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2618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22.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2686억원으로 4.8% 늘고 당기순이익은 2194억원으로 39.6% 증가했다.

상반기 연결 기준으로는 영업이익 4039억원, 세전순이익 5172억원, 당기순이익 3876억원으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투자은행(IB), 트레이딩(Trading), 해외법인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19%를 나타냈다.

미래에셋대우 관계자는 "IB 부문은 비즈니스 관련 전 부문이 성장한 가운데 수익이 작년 2분기 이후 5분기 연속 1000억원을 상회했으며 해외법인은 1분기에 이어 세전 순이익이 400억원을 돌파하면서 상반기에 벌써 작년 연간 실적을 뛰어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익이 발생한 우량 투자 자산을 추가로 매각하거나 일부 자산에 대해 합리적인 평가 방식을 도입하는 등 기존의 평가이익 이외에도 여타 투자 수익이 꾸준히 손익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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