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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큼' 편의점업계 선물세트 출시

구변경 기자 (bkkoo@ebn.co.kr)

등록 : 2019-08-12 15:53

▲ [사진=BGF]
편의점 업계가 이른 추석을 앞두고 신선식품은 물론 가전제품과 순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편의점 CU(씨유)는 과일부터 가전까지 210여가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우선 실용적인 선물을 선호하는 20∼30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해 49인치 TV와 공기청정기, LED 마스크, 에어프라이어 등 가전제품 10여종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준비했다.

20세기 최고의 샴페인으로 꼽히는 '파이퍼 하이직 레어 2002'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고 친환경 무항생제 갈비찜 세트 등 프리미엄 상품도 내놨다.

특히 최근 불매운동의 확산을 고려해 사케 등 일본 상품을 제외하고 전체 상품의 97%를 국산으로 구성했다. 60여가지 사전 예약 상품에 대해서는 28일까지 구매 시 최대 40% 할인한다.

GS25는 국제 무역 분쟁 등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순금 코인과 열쇠, 황금 소주잔 등 순금 관련 상품을 11종 준비했다. 순금 상품은 7∼10일의 제작 기간을 거쳐 보증서와 함께 원하는 곳으로 배송된다.

GS25는 또 LED 마스크와 미니마사지기, 샤워 필터 등 700여종의 선물을 선보이며 25일까지 사전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증정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무원과 대기업 임직원의 경우 복지포인트로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은 명절 문화 간소화와 1∼2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밀키트 세트와 소포장 선물세트 등 500여종을 선보인다.

별도의 식재료 구매 없이 명절 상차림을 할 수 있는 밀키트 한가위 세트는 물론 정육 선물세트도 1인 가구에 맞게 소포장으로 준비했다.

또 방탄소년단 캐릭터로 디자인한 립스틱 세트와 토이 스토리 에어팟 케이스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과 안마의자, LED 마스크 등도 선보인다. 롯데카드로 5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샷인 머스킷과 같은 과일과 육류, 생선 등 146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70여종의 상품은 무료 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1+1과 2+1등 다양한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미니스톱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고려해 다양한 여가 상품과 반려동물 상품 570여종의 선물을 선보인다.

골프용품과 캠핑 장비 등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은 물론 트롬 스타일러와 다이슨 청소기 같은 가전제품, 반려동물을 위한 침대와 모래 세트 등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