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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탁 태영건설 전 대표이사 부회장 별세

박상효 기자 (s0565@ebn.co.kr)

등록 : 2019-08-13 16:53

변탁 태영건설 전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11일 오후 17시 향년 81세 나이에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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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전 부회장은 1938년 4월 25일 경상북도 문경시에서 태어나 경동고와 단국대 상과를 졸업했다. 이어 1985년도에 연세대학교경영대학원, 1993년도에 서강대학교공공정책대학원 사회정책학 석사를 밟았다.

1963년 대한통운에 입사해 태영건설에는 1977년에 이사로 합류했다. 이후 1988년에 대표이사사장을 거쳐 2004년에는 대표이사부회장 자리를 역임했다. 2005년부터 태영건설 이사회 의장도 함께 역임했다.

대외적으로는 2001년부터 2012년까지 16~18대 대한스키협회 회장, 2005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건설경영협회장을 지냈다. 특히 2002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올림픽위원회 부위원장 직을 수행했다.

또 2002년 건설의 날 금탑산업훈장, 2007년 체육훈장 청룡장, 2012년 국민훈장 동백장 외 13건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체육계, 건설업계 등의 발전에 공헌해왔다.

한편 변탁 전 부회장은 태영건설 윤세영 명예회장의 처남, 윤석민 회장의 외삼촌이다. 유족으로는 변준호 제이글로벌 대표 등 1남 2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02-2258-5940)이며, 발인은 14일이다. 장지는 경상북도 문경시 내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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